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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앙팡테리블] 레드소울, "아메리칸 소울에 한국적 감성 담았어요"
작성자 이****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8-04 12: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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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3


부드러운 화음 매력만점1000회 이상 공연… 검증된 실력파명품 보컬로 가요계 새바람… 해외도 진출부드러운 화음 매력만점1000회 이상 공연… 검증된 실력파명품 보컬로 가요계 새바람… 해외도 진출[스포츠월드]아이돌 그룹이 장악한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그 흐름의 중심에는 레드소울이 있다. 레드소울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깊이있는 음악성으로 새로운 명품 보컬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레드소울이 지닌 ‘강렬하고 열정적인 소울 음악을 하겠다’는 뜻 풀이처럼 음악을 향한 멤버들의 열정과 의지가 담겨 있다. 레드소울이라는 팀명으로 정규앨범을 내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맏형 이하늘이와 동갑내기 친구인 황태익, 김기현으로 구성된 레드소울은 고등학생 때 보컬 동아리에서 처음 만났다. 이들은 멤버 교체 등 아카펠라 그룹 리마인드를 거쳐 정통 알앤비 소울을 지향하는 레드소울까지 11년을 함께 하며 호흡을 맞춰왔다.레드소울은 자타가 공인하는 부드러운 화음를 무기로 1000회 이상 공연을 가지며 두 장의 싱글앨범 발매를 통해 탄탄한 실력을 선보였다. 그 내공은 플라이애드이번 1집 ‘있어줘’에 고스란히 나타난다. 정통 R&B 발라드에서부터 가스펠적인 느낌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레드소울의 데뷔 앨범은 천편일률적인 스탓필라테스가요계에 던지는 2012년 최고의 화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처음 디지털싱글로 나왔던 ‘뒤로걸어요’ ‘사랑해’를 거쳐 레드소울만의 색깔을 담은 이번 타이틀곡 ‘있어줘’란 곡이 나왔어요. 저희 팀의 색깔은 한국의 알앤비 감성과 미국 본토의 감성을 믹스했다고 할 수 있어요. 포맨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중간 지점이랄까요? 이렇게 다듬기까지 1년4개월이 걸렸네요. 정말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거의 재정비하는 기간이었어요.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만은 뿌듯하네요.”(김기현)“타이틀곡 ‘있어줘’는 미국에서 많이 쓰이는 리듬에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사랑이야기를 담았어요. 수록곡들 가운데 가장 노력하고 열심히 녹음한 곡이기도 해요. ‘있어줘’를 비롯해 이번 수록곡들은 저희의 음악성과 대중성을 한번에 보여드릴 수 있는 노래들로 꽉 채웠습니다. 지난 디지털 싱글같은 경우엔 노래만 부르고 곡 참여도가 낮았어요. 하지만 보험비교사이트이번 앨범에는 직접 작사, 작곡에 프로듀싱도 했죠. 4월 초에 단독 콘서트가 있는데 저희 장기인 아카펠라 뿐만아니라 젬베, 건반, 기타 등 악기를 다루는 모습도 보여드릴 계획이에요. 타이틀을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걸고 하는 콘서트는 처음이라 준비를 많이 하고 있어요.”(황태익)레드소울 멤버들은 재치있는 입담으로 인터뷰를 이끌어 나갔다. 중간중간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주는 센스도 돋보였다. 훈훈한 외모에 버금가는 실력이었다.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도 뛰어나다. 고음과 저음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이하늘이는 달콤하고 섬세한 목소리로 모든 곡의 도입부를 맡고 있다. 리드보컬 황태익은 팝 음악에 가장 잘맞는 테크닉을 갖고 있다. 뿐만아니라 한국에서 갖기 힘든 하이테너 목소리로 귀를 사로잡는다. 두 멤버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김기현은 발라드와 팝 모두 어울리는 목소리를 지녔다. 건반과 기타를 독학으로 연주할 정도로 뛰어난 어린이보험비교절대음감의 소유자이기도 하다.이들의 매력은 해외에서 먼저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등 아시아 곳곳에서 암보험레드소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 말레이시아에서는 인피니트, 비스트에 이어 톱3 그룹에 들었다.“중후반기에 해외진출을 하게 암보험비교됐어요.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네시아에 있는 회사들과 계약을 한 상태에요. 국내활동과 병행할 생각인데 벌써부터 기대돼요. 그리고 반영구학원올해엔 3월부터 3개월 간격으로 디지털 싱글을 3∼4개 낼 동탄교정치과계획을 잡았어요. 덕분에 매일매일 회사 연습실에서 연습과 녹음의 반복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기분이 좋습니다.”(이하늘이)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앨범의 완성도를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 해왔던 레드소울. 마음을 울리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그들의 말처럼 아름다운 화음으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길 기대해 본다.최정아 기자[Sportsworldi.com 주요뉴스]◆ 장윤주, 한 때 모델 관둘까 고민했었다?◆ 살찐고양이, 청순한 섹시미…하의실종?◆ 2AM, 박정현에게 사랑을 묻다◆ 박지우, 양금석과 댄스교습?…묘한 분위기◆ 하정우의 결별을 바라보는 시선 '세 가지'[ⓒ 스포츠월드 & Se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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